물타기 계산기 (평단가 계산기)

추가 매수 후의 새 평단가와 필요 금액을 계산하고, 목표 평단가에 맞는 수량도 역으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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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원리

물타기 계산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평단가는 총 매입 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추가 매수한 금액과 수량을 각각 더한 뒤 다시 나누면 됩니다.

1. 추가 매수 후 평단가

새 평단가 = (기존 수량 × 기존 평단가 + 추가 수량 × 매수가 + 매수 수수료)
    ÷ (기존 수량 + 추가 수량)

매수 수수료는 추가 수량 × 매수가 × 수수료율로 계산해 매입 원가에 더합니다. 원화는 원 미만, 달러는 센트 미만을 절사합니다. 수수료율을 0으로 두면 증권사 앱에 표시되는 체결가 기준 평균단가와 같은 값이 나옵니다.

2.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평단가가 내려가도 현재가가 그대로면 아직 손실 구간입니다. 현재가에서 새 평단가까지 올라와야 본전이므로, 필요한 상승률은 이렇게 구합니다.

본전 상승률 = (새 평단가 ÷ 현재가 − 1) × 100

3. 목표 평단가 역계산

반대로 “평단가를 얼마까지 낮추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는가”는 위 식을 필요 수량에 대해 풀면 됩니다.

실질 매수단가 = 매수가 × (1 + 수수료율)
필요 수량 = 기존 수량 × (기존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목표 평단가 − 실질 매수단가)

분모가 0 이하가 되면 답이 없습니다. 목표 평단가가 실질 매수단가보다 낮다는 뜻인데, 아무리 많이 사도 평단가는 매수 가격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수 수량을 무한히 늘리면 평단가는 실질 매수단가에 한없이 가까워질 뿐입니다.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 — 매도 시점의 수수료와 증권거래세, 배당, 환율 변동, 시장가 주문의 체결 오차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평단가는 증권사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예시 1. 70,000원에 10주를 산 뒤 56,000원에 10주 추가 매수

수수료율 0.015%를 넣고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값
기존 매입 금액10주 × 70,000원 = 700,000원
추가 매수 금액10주 × 56,000원 = 560,000원
매수 수수료560,000 × 0.015% = 84원
총 매입 금액1,260,084원
총 보유 수량20주
새 평단가63,004.20원
평단가 변화70,000원 → 63,004.20원 (−9.99%)
평가손익 (현재가 56,000원)−140,084원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12.51%

평단가는 약 10% 내려갔지만 평가손실 140,084원은 그대로이고, 투입 원금은 70만원에서 126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본전을 맞추려면 주가가 56,000원에서 63,004원까지, 즉 12.51% 올라야 합니다.

예시 2. 평단가를 62,000원까지 낮추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할까

같은 조건(10주 보유, 평단가 70,000원, 현재가 56,000원, 수수료 0.015%)에서 역계산합니다.

항목값
실질 매수단가56,000 × 1.00015 = 56,008.40원
정확 수량10 × 8,000 ÷ 5,991.6 = 13.352주
실제 매수 수량14주 (올림)
필요 금액784,000원 + 수수료 117원 (117.6원에서 원 미만 절사) = 784,117원
매수 후 총 보유 수량24주
매수 후 실제 평단가61,838.21원

14주를 사려면 78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평단가 8,000원을 낮추는 데 기존 투자금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셈인데, 평단가를 낮추는 비용은 현재가가 평단가에서 멀어질수록 급격히 커집니다. 물타기를 결정하기 전에 이 금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평단가에 수수료를 포함해야 하나요?

증권사 앱에 표시되는 평균단가는 보통 수수료를 뺀 체결가 기준입니다. 반면 실제로 본전을 맞추려면 매수·매도 수수료와 세금까지 회수해야 하므로, 실질 손익을 보려면 수수료를 포함한 단가가 더 정확합니다.

이 계산기는 수수료율을 입력하면 매수 수수료를 매입원가에 더해 계산합니다. 증권사 화면의 숫자와 맞춰 보고 싶다면 수수료율을 0으로 두세요.

물타기를 하면 손실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평단가는 내려가지만 손실 금액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투입 원금이 늘어나 같은 하락률에서 잃는 금액은 커집니다.

10만원에 10주를 보유한 상태에서 주가가 8만원이면 평가손실은 20만원입니다. 여기서 8만원에 1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9만원이 되지만 평가손실은 여전히 20만원이고, 투입 원금만 10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목표 평단가를 입력했는데 도달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목표 평단가는 현재 평단가와 추가 매수 가격 사이에 있어야 합니다.

  • 목표가 추가 매수 가격보다 낮으면: 아무리 많이 사도 평단가는 매수 가격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 목표가 현재 평단가보다 높으면(주가가 평단가보다 쌀 때): 추가 매수는 평단가를 낮추기만 하므로 도달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율을 입력한 경우 기준선은 매수 가격이 아니라 수수료를 더한 실질 매수 단가입니다.

필요 수량이 소수점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국내 주식은 1주 단위로 거래되므로 계산기는 정수로 올림한 수량과 그때의 실제 평단가를 함께 보여줍니다. 올림했기 때문에 실제 평단가는 목표보다 아주 조금 더 낮게 맞춰집니다.

해외 주식은 증권사에 따라 소수점 매수를 지원하므로 정확 수량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달러로 계산할 때 환율은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통화 선택은 표시 단위만 바꾸는 기능이며, 입력한 값과 같은 통화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원화 환산 손익을 보려면 환율 변동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입력한 값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되며, 보유 수량이나 단가는 어디로도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 수익률 계산기준비 중

    매수가와 현재가로 수익률과 손익 금액을 계산합니다. 수수료와 세금 반영.

  • 목표주가 계산기준비 중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하려면 주가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 배당금 계산기준비 중

    보유 수량과 주당 배당금으로 세후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을 계산합니다.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준비 중

    연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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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 입력값만으로 계산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체결가, 증권사별 수수료·세금, 환율 적용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